5월22일 오전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참석하여 시문학반 지도교수 최모세문우님. 사진영상학
지도교수 문종찬부회장.서예반 조대현목사님.
미술반 장붕익문우님.이한기문우님.장명자문우님.
김태형박사님등 우리 문학회원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5월22일 오전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참석하여 시문학반 지도교수 최모세문우님. 사진영상학
지도교수 문종찬부회장.서예반 조대현목사님.
미술반 장붕익문우님.이한기문우님.장명자문우님.
김태형박사님등 우리 문학회원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1 | 수도거성(水到渠成) | 이한기 | 2024.06.01 | 49 |
300 |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 이한기 | 2023.11.22 | 110 |
299 |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 관리자 | 2024.01.10 | 15 |
298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10 |
297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7.10 | 8 |
296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51 |
295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57 |
294 | 시(詩) / 유옹 송창재 | 이한기 | 2024.05.06 | 25 |
293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6 |
292 | 시(詩)가 가는 가능성 | 이한기 | 2024.07.31 | 12 |
291 |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12 |
290 | 시력 60년 신달자 시인 위로의 언어들1 | 관리자 | 2024.02.09 | 26 |
289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8 |
288 | 시를 쓰는 여인1 | 관리자 | 2024.07.18 | 6 |
287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8 |
286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12 |
285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20 |
284 | 시운전 | 관리자 | 2024.07.19 | 4 |
283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9 |
282 | 시인詩人은 무엇인가 | 이한기 | 2024.02.26 | 4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