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호 노인회장 94세로 별세

관리자2024.03.28 18:04조회 수 22댓글 1

    • 글자 크기

 

 

https://atlantaradiokorea.com/news/atl_localnews/%eb%82%98%ec%83%81%ed%98%b8-%eb%85%b8%ec%9d%b8%ed%9a%8c%ec%9e%a5-94%ec%84%b8%eb%a1%9c-%eb%b3%84%ec%84%b8/

기사 원문을 읽으시기 원하시는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수 읽으시면 됩니다

 

 

 

 

 

나상호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노인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24.3.28 18:25 댓글추천 0

    *근조謹弔*

    이승의 인연들 훌훌 털어버리시고

    천국天國의 복락福樂을 누리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20
380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20
379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20
378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20
377 마지막 5분 이한기 2024.06.25 20
376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20
375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20
374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20
373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1
372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1
371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21
370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1
369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21
368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21
367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21
366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1
365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1
364 한 평생 관리자 2024.02.13 21
363 선善과 마음(心) 이한기 2024.03.05 21
362 착한 사람 이한기 2024.03.04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