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是亦彼也시역피야
사물의 이쪽은
사물의 저쪽이 될 수 있고
彼亦是也피역시야 사물의 저쪽은
사물의 이쪽이 될 수 있다.
☆ 장자莊子 ☆
* 내가 세상 살면서 힘든 것 *
1. 용서容恕
2. 겸손謙遜
3. 자애自愛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2 | 쑥스러운 봄 - 김병중- | 관리자 | 2024.05.03 | 26 |
| 421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관리자 | 2024.02.29 | 26 |
| 420 | 효도孝道 | 이한기 | 2024.02.20 | 26 |
| 419 | Henbit deadnettle (광대나물) | 관리자 | 2024.02.19 | 26 |
| 418 | 봄비 - 심훈 - | 관리자 | 2024.02.18 | 26 |
| 417 | 시력 60년 신달자 시인 위로의 언어들1 | 관리자 | 2024.02.09 | 26 |
| 416 | 경쟁(競爭)?, 교감(交感)? | 이한기 | 2024.01.12 | 26 |
| 415 | 애원 - 천 준집 | 관리자 | 2023.12.09 | 26 |
| 414 | 홀로서기 1, 2, 3 - 서 정윤 | 관리자 | 2023.12.04 | 26 |
| 413 | 품위(品位) | 이한기 | 2024.06.26 | 25 |
| 412 | 향수- 정지용 | 관리자 | 2024.06.14 | 25 |
| 411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25 |
| 410 | 어떤 인생 | 관리자 | 2024.06.06 | 25 |
| 409 |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이한기 | 2024.06.04 | 25 |
| 408 | 무괴아심(無愧我心) | 이한기 | 2024.05.25 | 25 |
| 407 | 노자 도덕경 12장 | 이한기 | 2024.05.25 | 25 |
| 406 | 추억의 사진들 | 관리자 | 2024.05.04 | 25 |
| 405 | 시(詩) / 유옹 송창재 | 이한기 | 2024.05.06 | 25 |
| 404 |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 이한기 | 2024.04.12 | 25 |
| 403 |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 이한기 | 2024.04.11 | 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