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2024.01.27 15:49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127.html#cb

 

 

위의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천안 광덕에서 농사짓고 시짓는 김해자
고령 여성 농민들 이야기 시로 받아써
노동운동 등 쫓기듯 살아온 ‘현장’ 떠나
떠밀려 찾아든 곳에서 받은 환대와 치유
상처난 이들과 시대의 아픔들 문장으로
“말해달란 목소리 외면한 건 없나 부끄러워”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14
121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25
120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7
119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20
118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12
117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58
116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관리자 2024.07.19 2
115 [정민우 칼럼]”조속히 공청회(公聽會)를 엽시다” 관리자 2024.07.25 1
114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10
113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11
112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1
111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20
110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13
109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2
108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hurtfree 2017.06.12 116
107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6
106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7
105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30] 풀잎 하나 관리자 2024.07.30 3
104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10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