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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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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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3 시간 전 | 0 |
612 | 말(馬) | 이한기 | 18 시간 전 | 3 |
611 |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 이한기 | 2024.07.06 | 10 |
610 | 일을 꾸미지 말라 | 이한기 | 2024.07.06 | 10 |
609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이한기 | 2024.07.05 | 11 |
608 | 어디까지 갈것인가 | 이한기 | 2024.07.04 | 15 |
607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17 |
606 | 하얀 거짓말 | 관리자 | 2024.07.03 | 6 |
605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6 |
604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8 |
603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9 |
602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1 |
601 | 도덕경 제 77장 | 이한기 | 2024.07.01 | 16 |
600 | 사상(4相)과 사단(4端) | 이한기 | 2024.06.29 | 21 |
599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17 |
598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5 |
597 | 그렇게 못할 수도 | 이한기 | 2024.06.27 | 17 |
596 | 명언(名言) | 이한기 | 2024.06.27 | 22 |
595 | 큰 바위 얼굴 | 관리자 | 2024.06.27 | 16 |
594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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