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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1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5
550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5
549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6
548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6
547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6
546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6
545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544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6
543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542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541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540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539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538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537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6
536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535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534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533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532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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