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3 |
280 |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 이한기 | 2024.04.14 | 26 |
279 | 어머니 말씀 | 이한기 | 2024.05.12 | 18 |
278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7.10 | 6 |
277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14 |
276 | 서애 류성룡의 인생 십계명 | 이한기 | 2024.06.25 | 24 |
275 | 솔개의 인생... | 정희숙 | 2018.01.24 | 52 |
274 |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4.14 | 9 |
273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1 |
272 |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 관리자 | 2024.01.01 | 11 |
271 | 검(劍)의 정신(精神) | 이한기 | 2023.11.22 | 68 |
270 | 풀 - 김 수영 | 관리자 | 2024.01.01 | 14 |
269 | 인생人生 | 이한기 | 2024.03.08 | 40 |
268 | 노자 도덕경 12장 | 이한기 | 2024.05.25 | 22 |
267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50 |
266 |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9 |
265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32 |
264 | 예禮 | 이한기 | 2024.02.23 | 22 |
263 | 인정人情/왕유王維 | 이한기 | 2024.04.07 | 13 |
262 | 벌罰과 관용寬容 | 이한기 | 2024.04.22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