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2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9 |
| 641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9 |
| 640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 639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9 |
| 638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9 |
| 637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9 |
| 636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9 |
| 635 | 세속지인(世俗之人) | 이한기 | 2024.08.03 | 9 |
| 634 | 나라를 차지하는 다섯 가지 어려움(五難) | 이한기 | 2024.07.28 | 9 |
| 633 | 하이쿠(俳句) 감상 | 이한기 | 2024.07.28 | 9 |
| 632 | 외톨이 신세(身世)를 면(免)하려면 | 이한기 | 2024.08.01 | 9 |
| 631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10 |
| 630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10 |
| 629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10 |
| 628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10 |
| 627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10 |
| 626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10 |
| 625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 624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10 |
| 623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