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2024.03.15 13:31조회 수 11댓글 0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12
433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12
432	두 번은 없다	이한기	2024.07.01	12
43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430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	2023.12.16	13
429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3
428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427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관리자	2023.12.22	13
426	Happy Runner's Marathon Club 회원님들	관리자	2024.01.02	13
425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424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관리자	2024.01.10	13
423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422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3
421	1 월	관리자	2024.01.16	13
420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관리자	2024.01.24	13
419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3
418	희망가 - 문병란-	관리자	2024.01.31	13
417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3
416	새해 인사 - 나태주-	관리자	2024.02.11	13
415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관리자	2024.02.1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