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2024.04.10 18:21조회 수 13댓글 0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3
280	벌罰과 관용寬容	이한기	2024.04.22	35
279	배우고싶어서	왕자	2016.01.23	105
278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18
277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19
276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9
275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17
274	신춘문예의 마음	관리자	2024.01.16	23
273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keyjohn	2021.05.04	101
272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271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56
270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21
269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91
268	사랑굿 - 김초혜	관리자	2024.06.16	14
267	춘산야월(春山夜月)	이한기	2023.10.28	61
266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9
265	상선약수上善若水	이한기	2024.04.08	18
264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관리자	2024.06.16	29
263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이한기	2024.07.08	21
262	속담(俗談)	이한기	2024.06.13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