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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2024년 4월 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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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24.06.06 | 10 |
| 452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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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 관리자 | 2024.06.16 | 10 |
| 449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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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1 |
| 446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 445 | 배웅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8 | 11 |
| 444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1 |
| 443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1 |
| 442 |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 관리자 | 2024.01.14 | 11 |
| 441 | 좋은 사람 | 관리자 | 2024.01.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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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1 |
| 437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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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 관리자 | 2024.02.2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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