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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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6 |
68 | 명장(名將) 일별(一瞥)(2) | 이한기 | 2023.12.02 | 52 |
67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6 |
66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16 |
65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이한기 | 2024.06.15 | 31 |
64 | 일을 꾸미지 말라 | 이한기 | 2024.07.06 | 35 |
63 |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 관리자 | 2024.01.14 | 13 |
62 |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 관리자 | 2024.04.29 | 13 |
61 | 민들레 홀씨 / 조광현 | 이한기 | 2024.04.04 | 18 |
60 |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 관리자 | 2024.05.17 | 16 |
59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13 |
58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79 |
57 | 빈 집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3 |
56 | 경쟁(競爭)?, 교감(交感)? | 이한기 | 2024.01.12 | 25 |
55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4 |
54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53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8 |
52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10 |
51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50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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