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주(飮酒)

이한기2024.01.18 16:30조회 수 3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음주(飮酒)

 

☆삼식(三食) 

 1.술을 먹되,

  2.안주와 같이 먹고,

   3.밥까지 먹어라. 

 

 ☆삼락(三樂) 

 1.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대화를 즐기며,

  3.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1.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 자랑을

  금(禁)하라. 

 

  ☆삼례(三禮) 

     1.술을 적당히 권하고

    2.말조심하고

 3.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셔라 

 

    - 퍼나른 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6
452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8
451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9
450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8
449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9
448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0
447 새해를 맞는 노년의 연애 이한기 2024.01.03 59
446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송원 2024.01.03 32
445 나무 - 조이스 킬머- 관리자 2024.01.03 23
444 하루가 산다/김준철 이한기 2024.01.04 81
443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송원 2024.01.04 33
442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74
441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관리자 2024.01.06 27
440 세월아 - 피 천득- 관리자 2024.01.06 33
439 겨울 안개 - 안길선 - 이한기 2024.01.06 54
438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7 21
437 그대여서/ 이명길 이한기 2024.01.07 43
436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4
435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11
434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17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