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수고하십니다
기재한 글을 수정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부분 수정이 안될가요?
로그인 하신 상태에서 올리셨던 작품에 들어가셔서
밑으로 화면을 내리시면 오른편으로 작은 박스 세개가 보이실거예요.
수정, 삭제, 목록 이렇게요.
여기에서 수정을 클릭하시고 원하시는 부분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총무올림,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6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7 |
615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7 |
614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7 |
613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7 |
612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611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7 |
610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7 |
609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7 |
608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7.10 | 7 |
607 |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4 | 7 |
606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8 |
605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604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603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8 |
602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8 |
601 | 도덕경(道德經) 제81장 | 이한기 | 2024.07.14 | 8 |
600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8 |
599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9 |
598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9 |
597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