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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님의' 여름강가에 앉아' 감상 강추

keyjohn2015.07.18 08:45조회 수 8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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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님의 '친구의 치매' 역시 맘을 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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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5.7.20 19:44 댓글추천 0

    격려차원에서 임시인은  내게 답글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가슴은 벅차도 표현이 어렵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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