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과 함께 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편안들 하시죠?
어제 줌 모임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참석자:강화식,권명오,김수린,박항선,안신영,이설윤,임기정,조동안,조성일
*진행 및 토의사항
1.2021 연간계획 검토 및 인준
2.화상회의 시스템 줌 가입 검토
3.작품발표 및 감상 비평
2020년의 긴 침묵을 딛고 이제 신축년인 2021년을 맞아
기지개를 피고 나가는 애틀랜타 문학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학서재에 글들을 열심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총무님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미팅 보고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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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2021년 3월 모임기록 | keyjohn | 2021.03.15 | 37 |
2021년 2월 모임 기록2 | keyjohn | 2021.02.15 | 84 | |
44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37 |
43 | 늑대를 아시나요?!2 | Jenny | 2019.04.15 | 176 |
42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25 |
41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44 |
40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45 |
39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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