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평범성
지은경
평범한 일상에서
생각없이 일어나는
착한 사람의 악행
어제 너의 아이히만은
오늘 나의 아이히만은
사고의 결핍
사유의 부재는
생각의 무능력
악의 평범성
지은경
평범한 일상에서
생각없이 일어나는
착한 사람의 악행
어제 너의 아이히만은
오늘 나의 아이히만은
사고의 결핍
사유의 부재는
생각의 무능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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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29 |
31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1 | 마임 | 2015.09.02 | 131 |
30 | 김종천님의 '그림자 친구' 감상 강추 | keyjohn | 2015.07.15 | 132 |
29 | 인터넷 카페 닉네임 일화.2 | 정희숙 | 2017.10.13 | 133 |
28 | 반갑습니다 | 석정헌 | 2023.04.10 | 141 |
27 |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 keyjohn | 2017.03.15 | 146 |
26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47 |
25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47 |
24 | 작품 업로드 시켜주세요 | keyjohn | 2015.02.25 | 172 |
23 | 늑대를 아시나요?!2 | Jenny | 2019.04.15 | 182 |
22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90 |
21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191 |
20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196 |
19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199 |
18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10 |
17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26 |
16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46 |
15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48 |
1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11 |
13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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