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6 |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4 |
475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4 |
474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6 | 14 |
473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14 |
472 |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 관리자 | 2024.05.27 | 14 |
471 |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5.30 | 14 |
470 | 6월의 시 모음 | 관리자 | 2024.06.05 | 14 |
469 |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24.06.06 | 14 |
468 | 사랑굿 - 김초혜 | 관리자 | 2024.06.16 | 14 |
467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14 |
466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5 |
465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회원님들 | 관리자 | 2024.01.02 | 15 |
464 |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 관리자 | 2024.01.02 | 15 |
463 |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 송원 | 2024.01.09 | 15 |
462 |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 관리자 | 2024.01.10 | 15 |
461 | 꽃 - 로버트 크릴리- | 관리자 | 2024.01.10 | 15 |
460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5 |
459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5 |
458 |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 관리자 | 2024.01.12 | 15 |
457 |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 관리자 | 2024.01.13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