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2024.04.09 14:45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by 관리자)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10
49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10
48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47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9
46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9
45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9
44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9
43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9
42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41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9
40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9
39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9
38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9
37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9
36 칠월의 시 - 이 해인 관리자 2024.07.09 8
35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8
34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8
33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8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8
31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