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5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12 |
| 524 | 협객(俠客) | 이한기 | 2023.10.26 | 71 |
| 523 | 행복 - 천상병- | 관리자 | 2024.02.09 | 10 |
| 522 | 함께라서 행복하다 - 이 강흥- | 관리자 | 2024.02.13 | 16 |
| 521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6 |
| 520 |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 이한기 | 2024.04.12 | 23 |
| 519 |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 관리자 | 2024.02.13 | 11 |
| 518 | 질문과 대답 | 이한기 | 2024.04.29 | 26 |
| 517 |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 관리자 | 2024.06.14 | 24 |
| 516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8 |
| 515 | 별/가람 이병기 | 이한기 | 2023.10.12 | 64 |
| 514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19 |
| 513 | 하얀 거짓말 | 관리자 | 2024.07.03 | 12 |
| 512 | 첫 키스에 대하여 - 칼릴지브란- | 관리자 | 2024.02.24 | 28 |
| 511 | 홀로서기 1, 2, 3 - 서 정윤 | 관리자 | 2023.12.04 | 25 |
| 510 | 제1회 김재윤문학상 제정...제주 초·중학생 시(詩) 공모 | 관리자 | 2024.05.09 | 12 |
| 509 |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 이한기 | 2024.05.13 | 30 |
| 508 |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 송원 | 2024.04.04 | 16 |
| 507 | 대보름/박경리 | 이한기 | 2024.02.24 | 33 |
| 506 |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 관리자 | 2024.03.05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