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1528 |
| 626 | 테스트1 | hurtfree | 2015.02.05 | 13219 |
| 625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39 |
| 624 | 띄어쓰기 원칙9 | 배형준 | 2018.01.22 | 830 |
| 623 | 한글 검사5 | 왕자 | 2016.09.22 | 717 |
| 622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51 |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83 | |
| 620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4 |
| 619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3 |
| 618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20 |
| 617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80 |
| 616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55 |
| 615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51 |
| 61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20 |
| 613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4 |
| 612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51 |
| 611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32 |
| 610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12 |
| 609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211 |
| 608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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