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autopost.co.kr/close-up-coverage/article/80387/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보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1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4 |
| 640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 관리자 | 2024.07.15 | 4 |
| 639 | 내고향 포항1 | 관리자 | 2024.07.16 | 4 |
| 638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5 |
| 637 | 시를 쓰는 여인1 | 관리자 | 2024.07.18 | 5 |
| 636 |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 관리자 | 2024.07.14 | 6 |
| 635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7 |
| 634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7 |
| 633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7 |
| 632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7 |
| 631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7 |
| 630 |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 관리자 | 2024.07.10 | 7 |
| 629 | 사랑이 눈 뜰때면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4 | 7 |
| 628 |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 관리자 | 2024.07.16 | 7 |
| 627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8 |
| 626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8 |
| 625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8 |
| 624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8 |
| 623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 622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