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2024.04.04 11:41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촛불잔치

 

 

총무  박달 강 희종 

 

촛불 잔치를 

열리면서 

축복 드려요

 

오늘 의

잔치에서

행복하시길 

 

주인공이신

두 분께서 

하나되시고

 

이 세상에서 

지복 을

누리시면서

 

촛불 을 횃불 로

뛰어가사

승리하시기를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13
120 나태주 시인의 풀꽃 문학관- 공주시 가볼 만한 곳 관리자 2024.03.05 13
119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관리자 2024.03.03 13
118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3
117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13
116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13
115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3
114 My life has been the poem.... 관리자 2024.01.09 13
113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13
112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13
111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13
110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이한기 2024.07.18 12
109 하얀 거짓말 관리자 2024.07.03 12
108 도덕경(道德經) 제81장 이한기 2024.07.14 12
107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12
106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12
105 태권도 & K-Pop Festival 7년만에 재개 관리자 2024.05.28 12
104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12
103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관리자 2024.05.07 12
102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