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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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나태주 시인님의 시화 감상해 보세요-장 붕익 선생님께서 단체 카톡방에 올려 주셨습니다1 | 관리자 | 2023.11.1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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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419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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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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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노자 도덕경 12장 | 이한기 | 2024.05.25 | 18 |
410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6 |
409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5 |
408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6 |
407 |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 이한기 | 2023.11.07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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