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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