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2024.01.01 18:50조회 수 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나목[裸木]

 

 

- 정성태-

외롭느냐?
저들은
벌거벗은 채
한겨울을
이기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여유(餘裕)/W. H. Davis 이한기 2024.06.18 25
200 장단과 동조 이한기 2024.06.19 25
199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관리자 2024.01.06 26
198 Pi(π) Day(3월 14일) 이한기 2024.03.14 27
197 한식寒食 이한기 2024.04.05 27
196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27
195 젊어질 수 있는 방법 이한기 2024.06.18 27
194 삶은 고해苦海 이한기 2024.03.06 28
193 버리면 좋은 것 이한기 2024.03.27 28
192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 2024.01.14 29
191 Tatacoa Desert In Southern Utah, Canyon de Chelly in Arizona 관리자 2024.02.13 29
190 생의 목표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9 29
189 장 - 윤동주- 관리자 2024.02.29 29
188 사람 사이 공식公式 이한기 2024.03.02 29
187 인생人生 이한기 2024.03.08 29
186 인생의 세 여유(三餘) 이한기 2024.03.25 29
185 음주(飮酒) 이한기 2024.01.18 30
184 연주하는 봄바람/김주윤 이한기 2024.03.02 30
183 그리도 미련이 많은가! 이한기 2024.03.07 30
182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이한기 2024.03.21 3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