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여행9

아이얼굴2017.09.03 02:08조회 수 54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 (9).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optimist 2016.08.27 54
87 2015.04.13 54
86 2015.03.16 54
85 기러기 아빠 2015.03.16 54
84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53
83 미련 미련 2019.01.31 53
82 동창회 2017.12.04 53
81 동반자3 2017.05.09 53
80 동행2 2016.08.27 53
79 봄2 2015.03.16 53
78 유리식탁1 2021.07.13 52
77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2017.05.09 52
76 別離 2016.08.27 52
75 컴퓨터를 정리하며2 2021.11.21 51
74 풍랑2 2021.01.16 51
73 코로나 191 2020.02.24 51
72 거울 2017.11.15 51
71 그리움 2016.08.27 51
70 사랑으로 2015.03.16 51
69 저 녁1 2021.11.23 50
첨부 (1)
가족여행 (9).jpg
1.09M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