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2024.04.14 09:05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2024년 4월 14일 주일

 

 

 

 

 

    • 글자 크기
내 글의 이해/송창재 (by 이한기)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2
361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2
360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2
359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12
358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2
357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12
356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2
355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354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2
353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352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2
351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2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349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12
348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2
34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346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345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344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3
343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