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효천 윤정오
시심으로 만난 님
이정자 이정무 시인
고목에 새싹 나듯
인생 후반
남은 불씨 활활 태워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겹경사 영광 누리소서
행복 하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1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9 |
| 450 | Happy Easter Day! | 관리자 | 2024.04.01 | 9 |
| 449 | 인정人情/왕유王維 | 이한기 | 2024.04.07 | 9 |
| 448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6 | 9 |
| 447 |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 관리자 | 2024.04.18 | 9 |
| 446 |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 관리자 | 2024.05.05 | 9 |
| 445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2 | 관리자 | 2024.05.13 | 9 |
| 444 |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 관리자 | 2024.05.30 | 9 |
| 443 |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관리자 | 2024.06.06 | 9 |
| 442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9 |
| 441 | 어디까지 갈것인가 | 이한기 | 2024.07.04 | 9 |
| 440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9 |
| 439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10 |
| 438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0 |
| 437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 436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0 |
| 435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0 |
| 434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0 |
| 433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0 |
| 432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