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26 |
610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189 |
609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77 |
608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74 |
607 | 작품 업로드 시켜주세요 | keyjohn | 2015.02.25 | 171 |
606 |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 왕자 | 2015.02.28 | 66 |
605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90 |
604 | 임기정 수작 업로드 완성 | keyjohn | 2015.06.26 | 112 |
603 | 김종천님의 '그림자 친구' 감상 강추 | keyjohn | 2015.07.15 | 131 |
602 | 홍 홍보부장님 부탁 | keyjohn | 2015.07.18 | 49 |
601 | '석촌' 선배님의 '사월' | keyjohn | 2015.07.25 | 87 |
600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29 |
599 | 배우고싶어서 | 왕자 | 2016.01.23 | 97 |
598 |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 Jenny | 2017.11.22 | 83 |
597 | 불참 사유서 | 석정헌 | 2017.12.15 | 96 |
596 | 최총무님께 | 왕자 | 2017.12.31 | 74 |
595 | 솔개의 인생... | 정희숙 | 2018.01.24 | 47 |
594 | 얼어붙은 눈물.. | 정희숙 | 2018.01.24 | 642 |
593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39 |
592 | 2021년 3월 모임기록 | keyjohn | 2021.03.15 | 3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