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미련 미련

아이얼굴2019.01.31 00:03조회 수 46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련미련.jpg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6
107 시인의 마을 2015.04.13 56
106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55
105 좋은 소식1 2018.04.01 55
104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2017.12.09 55
103 산소망 2015.04.15 55
102 비가 싫다구요? 2015.03.16 55
101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54
100 축복의 삶5 2018.05.13 54
99 5월은2 2019.05.01 53
98 거룩한 부담 2018.12.13 53
97 '밍키' 그리고 '밍키' 2018.01.19 53
96 동행2 2016.08.27 53
95 optimist 2016.08.27 53
94 만두1 2019.01.18 52
93 가족여행8 2017.09.03 52
92 동반자3 2017.05.09 52
91 2015.04.13 52
90 기러기 아빠 2015.03.16 52
89 아버지와 코로나19 2020.05.19 51
첨부 (1)
미련미련.jpg
633.4KB / Downloa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