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5 |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 관리자 | 2024.03.15 | 16 |
| 414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6 |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16 | |
| 412 |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 송원 | 2024.04.04 | 16 |
| 411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16 |
| 410 |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 관리자 | 2024.05.01 | 16 |
| 409 |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 관리자 | 2024.05.11 | 16 |
| 408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 관리자 | 2024.05.13 | 16 |
| 407 |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 관리자 | 2024.05.22 | 16 |
| 406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16 |
| 405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16 |
| 404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6 |
| 403 |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 관리자 | 2023.12.04 | 17 |
| 402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7 |
| 401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 400 | 풀꽃 시인 부부 | 관리자 | 2024.01.14 | 17 |
| 399 | 어머니 - 용혜원- | 관리자 | 2024.02.19 | 17 |
| 398 |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 관리자 | 2024.02.21 | 17 |
| 397 | 선善과 마음(心) | 이한기 | 2024.03.05 | 17 |
| 396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