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