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6 | 그렇게 못할 수도 | 이한기 | 2024.06.27 | 22 |
595 | 명언(名言) | 이한기 | 2024.06.27 | 23 |
594 | 큰 바위 얼굴 | 관리자 | 2024.06.27 | 24 |
593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18 |
592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8 |
591 |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 관리자 | 2024.06.27 | 11 |
590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3 |
589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7 |
588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9 |
587 |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 관리자 | 2024.06.27 | 13 |
586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19 |
585 | 광야 이육사 | 관리자 | 2024.06.27 | 11 |
584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5 |
583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14 |
582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581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8 |
580 | 품위(品位) | 이한기 | 2024.06.26 | 24 |
579 | 마치 연꽃처럼 | 이한기 | 2024.06.25 | 21 |
578 | 마지막 5분 | 이한기 | 2024.06.25 | 17 |
577 | 서애 류성룡의 인생 십계명 | 이한기 | 2024.06.25 | 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