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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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최총무님께 | 왕자 | 2017.12.31 | 73 |
67 | 중앙일보 (8월의 시) | 강화식 | 2021.08.11 | 73 |
66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3 |
65 | 한 손에 가시 쥐고 | 이한기 | 2023.12.15 | 73 |
64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3 |
63 |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 keyjohn | 2022.10.10 | 74 |
62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74 |
61 | 명장(名將) 일별(一瞥)(1) | 이한기 | 2023.10.10 | 75 |
60 | 대부(大夫)(1) | 이한기 | 2023.12.04 | 77 |
59 | 하루가 산다/김준철 | 이한기 | 2024.01.04 | 79 |
58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80 |
57 | 제 6회 애틀란타 문학상 시상식5 | 송원 | 2022.03.26 | 81 |
56 |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 Jenny | 2017.11.22 | 82 |
55 | 대부(大夫)(2) | 이한기 | 2023.12.04 | 82 |
54 | 김종천 님의' 여름강가에 앉아' 감상 강추1 | keyjohn | 2015.07.18 | 83 |
53 |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 keyjohn | 2021.05.04 | 83 |
52 |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 이한기 | 2023.12.05 | 83 |
51 | 2021년 2월 모임 기록2 | keyjohn | 2021.02.15 | 86 |
50 | '석촌' 선배님의 '사월' | keyjohn | 2015.07.25 | 87 |
49 | 임기정 시 한수 올렸습니다1 | keyjohn | 2015.04.29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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