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3 |
587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2 시간 전 | 3 |
586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4 |
585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4 |
584 | 김소월 개여울 해설 | 관리자 | 2024.01.29 | 4 |
583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2.21 | 4 |
582 | [詩 한 편] 초행길 | 관리자 | 2024.03.13 | 4 |
581 | 반달 - 동요 | 관리자 | 2024.03.16 | 4 |
580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4 |
579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 관리자 | 2024.03.24 | 4 |
578 |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 관리자 | 2024.04.08 | 4 |
577 |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 관리자 | 2024.04.08 | 4 |
576 | 지갑속에 담긴 사랑 | 관리자 | 2024.04.18 | 4 |
575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4 |
574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4 |
573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 관리자 | 2024.05.11 | 4 |
572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 관리자 | 2024.05.27 | 4 |
571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4 |
570 | Have a Safe Memorial Day! | 관리자 | 2024.05.28 | 4 |
569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