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 |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 관리자 | 2024.06.16 | 10 |
81 |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 관리자 | 2024.06.10 | 10 |
80 |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 관리자 | 2024.05.17 | 10 |
79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10 |
78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77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10 |
76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10 |
75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10 |
74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10 |
73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10 |
72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10 |
71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10 |
70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10 |
69 | 하이쿠(俳句) 감상 | 이한기 | 2024.07.28 | 9 |
68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9 |
67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9 |
66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9 |
65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9 |
64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9 |
63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