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8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8.08 11:01조회 수 60댓글 2

    • 글자 크기

1 참석자: 강화식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오성수 윤보라 안신영 

               이경화 이한기 조동안 최모세 (이상 14명)


2. 장소: 럭키 7 K BBQ


3. 주요 내용: 애틀랜타 문학회 문학축제 진행 상황보고 및 업무 분장


4. 기타: 이 달 모임 식사를 베풀어 주신 이경화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성수 문우님 도네이션 애문 발전에 긴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2.8.8 11:19 댓글추천 0

    모든 회원들께서 오로지 우리

    '애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갑론을박甲論乙駁

    하였습니다.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같이 떡을

    떼고 말을 썩었으니 서로의 

    마음을 Hug 하시면 합니다.

    경화님, 오회장님! 감사합니다.

  • keyjohn글쓴이
    2022.8.8 11:28 댓글추천 0

    '긍정의 힘'

    일깨워 주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3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 2024.07.04 26
542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배형준 2022.12.12 105
541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4
540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5
539 꽃이 화사하게 핀 선인장 관리자 2024.04.08 14
538 저녘 놀 - 오일도- 관리자 2024.02.25 26
537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관리자 2023.12.04 17
536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9
535 나무 - 조이스 킬머- 관리자 2024.01.03 27
534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21
533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12
532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19
531 중요(重要)한 것 이한기 2024.01.14 32
530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8
529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이한기 2024.02.28 45
528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21
527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10
526 한식寒食 이한기 2024.04.05 35
525 영웅본색(英雄本色) 이한기 2024.06.14 40
524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1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