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2024.03.20 21:16조회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ㅜㄴㅜㄴ

 

 

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관리자 2024.06.10 10
64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10
63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10
62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10
61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10
60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관리자 2024.04.18 10
59 Mercedes-Benz Stadium 축구장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4.14 10
58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0
57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10
56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10
55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10
54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10
53 행복 - 천상병- 관리자 2024.02.09 10
52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10
51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10
50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10
49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48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9
47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9
46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