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이한기2024.02.27 08:04조회 수 32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是亦彼也시역피야

   사물의 이쪽은

사물의 저쪽이 될 수 있고

 

               彼亦是也피역시야                   사물의 저쪽은

   사물의 이쪽이 될 수 있다.

                           

      ☆ 장자莊子 ☆   

 

    * 내가 세상 살면서 힘든 것 *     

1. 용서容恕

2. 겸손謙遜

3. 자애自愛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6
144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관리자 2023.12.22 17
143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4
142 12월엔.... 송원 2023.12.21 14
141 그 손 - 김 광규 송원 2023.12.19 21
140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6
139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138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5
137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 2023.12.16 16
136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81
135 애원 - 천 준집 관리자 2023.12.09 26
134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관리자 2023.12.08 21
133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관리자 2023.12.07 60
132 연탄 - 이정록 관리자 2023.12.06 23
131 세월아 - 피천득 관리자 2023.12.06 15
130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6
129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88
128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이한기 2023.12.05 92
127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15
126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관리자 2023.12.05 5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