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2024.07.03 11:24조회 수 14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태어난 시골집과 
아버님 회갑잔치때 팔남매.  
한국에서 국어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고 

6개월을 어머님곁에서 지내다 가신 큰형님과 4형제가 찍은 사진.

 돌아 가시기 몇달전 90세의 어머님과 막내누나등 추억의 가족사진입니다.
저의 집 뒷산이 왕소나무가 우거졌었는데

 사진찍을때는 벌목을 했네요.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나이가 들으니 실감나고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저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죠? 

 

 

 

2024년 7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2025
602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이한기 2024.07.06 28
601 The West 이한기 2024.07.26 12
600 USS California(BB-44) 관리자 2024.02.21 29
599 USS Carl Vinson (CVN-70) Nuclear Propelled Aircraft Carrier 관리자 2024.02.04 48
598 USS Dwight D Eisenhower (CVN-69) ,USS Harry S Truman (CVN-75)4 관리자 2024.02.12 67
597 USS Ronald Reagan ( CVN - 76 ), USS Enterprise ( CVN - 65 ), USS Gerald R. Ford ( CVN - 78 ) , USS Forrestal ( CVA - 59 ) 관리자 2024.02.26 30
596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20
595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8
594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21
593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관리자 2024.04.18 17
592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13
591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9
590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9
589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11
588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587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0
586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4
585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8
584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