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 |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 관리자 | 2024.06.27 | 7 |
37 | 광야 이육사 | 관리자 | 2024.06.27 | 7 |
36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 관리자 | 2024.06.10 | 7 |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 관리자 | 2024.06.10 | 7 | |
34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7 |
33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7 |
32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7 |
31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 관리자 | 2024.04.18 | 7 |
30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29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7 |
28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7 |
27 |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 관리자 | 2024.03.27 | 7 |
26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7 |
25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7 |
24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7 |
23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7 |
22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6 |
21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6 |
20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6 |
19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