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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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9 |
| 622 |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 관리자 | 2024.04.08 | 9 |
| 621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9 |
| 620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9 |
| 619 |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 관리자 | 2024.05.27 | 9 |
| 618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9 |
| 617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9 |
| 616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9 |
| 615 | 칠월의 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7.09 | 9 |
| 614 | 하이쿠(俳句) 감상 | 이한기 | 2024.07.28 | 9 |
| 613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10 |
| 612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10 |
| 611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10 |
| 610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10 |
| 609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10 |
| 608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10 |
| 607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10 |
| 606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10 |
| 605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 604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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