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2024.02.13 08:22조회 수 13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wank99&logNo=30070897543&proxyReferer=

 

시의 해설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 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나의 애를 끊나니.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2016
602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이한기 2024.07.06 28
601 The West 이한기 2024.07.26 12
600 USS California(BB-44) 관리자 2024.02.21 29
599 USS Carl Vinson (CVN-70) Nuclear Propelled Aircraft Carrier 관리자 2024.02.04 48
598 USS Dwight D Eisenhower (CVN-69) ,USS Harry S Truman (CVN-75)4 관리자 2024.02.12 67
597 USS Ronald Reagan ( CVN - 76 ), USS Enterprise ( CVN - 65 ), USS Gerald R. Ford ( CVN - 78 ) , USS Forrestal ( CVA - 59 ) 관리자 2024.02.26 30
596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20
595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8
594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21
593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관리자 2024.04.18 17
592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13
591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9
590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9
589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11
588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587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0
586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4
585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8
584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