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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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생육生育 | 이한기 | 2024.04.1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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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9 |
325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2 |
324 | 삶은 고해苦海 | 이한기 | 2024.03.06 | 34 |
323 |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 관리자 | 2024.04.15 | 25 |
322 | 살아갈 이유 시 : 나태주, 시평 : 손창기4 | 배형준 | 2022.03.09 | 116 |
321 |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7 | 23 |
320 | 산행(山行) | 이한기 | 2023.12.01 | 60 |
319 |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한기 | 2024.01.19 | 47 |
318 |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 관리자 | 2024.01.01 | 9 |
317 |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ㅡ^2 | Jenny | 2017.08.16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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