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6 |
355 | 인생人生 | 이한기 | 2024.03.08 | 40 |
354 | 그리도 미련이 많은가! | 이한기 | 2024.03.07 | 33 |
353 | 매화梅花 / 매화梅花 | 이한기 | 2024.03.07 | 30 |
352 | 삶은 고해苦海 | 이한기 | 2024.03.06 | 34 |
351 | 나태주 시인의 풀꽃 문학관- 공주시 가볼 만한 곳 | 관리자 | 2024.03.05 | 11 |
350 |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 관리자 | 2024.03.05 | 11 |
349 | 선善과 마음(心) | 이한기 | 2024.03.05 | 17 |
348 | 전도몽상顚倒夢想 | 이한기 | 2024.03.05 | 24 |
347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8 |
346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28 |
345 | 착한 사람 | 이한기 | 2024.03.04 | 18 |
344 |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 송원 | 2024.03.03 | 17 |
343 |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 관리자 | 2024.03.03 | 17 |
342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12 |
341 | 3월 / 목필균 | 이한기 | 2024.03.03 | 25 |
340 |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 이한기 | 2024.03.02 | 37 |
339 | 사람 사이 공식公式 | 이한기 | 2024.03.02 | 32 |
338 | 연주하는 봄바람/김주윤 | 이한기 | 2024.03.02 | 33 |
337 | 세상 일(事) | 이한기 | 2024.03.01 | 3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