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
2024년 1월 7일 주일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
2024년 1월 7일 주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2 |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5.24 | 9 |
381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6 |
380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15 |
379 | 임기정 수작 업로드 완성 | keyjohn | 2015.06.26 | 124 |
378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16 |
377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9 |
376 |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 관리자 | 2024.05.05 | 11 |
375 | 마음(心) 일별一瞥 | 이한기 | 2024.02.26 | 37 |
374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3 |
373 | 한국은 보석같은 나라였다 | 이한기 | 2024.02.18 | 31 |
372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20 |
371 |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 관리자 | 2024.02.04 | 15 |
370 | 선물 / 나태주 | 이한기 | 2024.04.05 | 26 |
369 | 2021년 3월 모임기록 | keyjohn | 2021.03.15 | 44 |
368 | 엄마 생각 | 관리자 | 2024.05.10 | 8 |
367 |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관리자 | 2024.02.14 | 13 |
366 | Alcatraz Island | 이한기 | 2024.02.18 | 29 |
365 | 3월 / 목필균 | 이한기 | 2024.03.03 | 27 |
364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8 |
363 | 김종천님의 '그림자 친구' 감상 강추 | keyjohn | 2015.07.15 | 13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