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劍)의 정신(精神)

이한기2023.11.22 12:10조회 수 66댓글 0

    • 글자 크기

                      검(劍)의 정신(精神)

 

        검(劍)은 혼탁(混濁)한 나의 마음과

                세상을 정화(淨化)하는 것

 

         *검(劍) : 칼등 없고 양쪽 다 칼날. 

         *도(刀) : 한쪽은 날, 다른쪽은 등.

 

                        *검(劍)의 종류.

일장검(一長劍), 패검(佩劍), 사인검(四寅劍),      운검(雲劍), 용광검(龍光劍), 쌍검(雙劍),

제독검(提督劍), 대검(帶劍), 본국검(本國劍).

 

                       *도(刀)의 종류.

     군도(軍刀), 난도(鸞刀), 쌍수도(雙手刀),

     예도(銳刀), 언월도(偃月刀), 협도(挾刀),

     패도(佩刀), 야도(野刀), 은장도(銀粧刀),

         단도(短刀), 식도(食刀), 면도(面刀).

 

            검(劍)은 생명을 끊기도 하지만

               귀한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칼잡이는 검(劍)을 함부로 쓴다

   검신(劍神)은 검(劍)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검(劍)의 정신(精神)에 따라 검(劍)을 쓴다.

        어쩔수없이 생명을 끊어주어야 할 땐 

     단칼에 끊어주어 고통을 최소화 시켜준다.

 

*劍(검) (同字)劒, (古字)劒  칼 검  劍術(검술)

  *刀(도)  칼 도  佩刀(패도), 은장도(銀粧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2.22 11
135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1
134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1
133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송원 2024.02.04 11
132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1
131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관리자 2024.01.20 11
130 2024년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 관리자 2024.01.19 11
129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11
128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11
127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1
126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11
125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1
124 배웅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8 11
123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1
122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1
121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10
120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10
119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10
118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10
117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1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