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2024.07.03 11:24조회 수 9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태어난 시골집과 
아버님 회갑잔치때 팔남매.  
한국에서 국어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고 

6개월을 어머님곁에서 지내다 가신 큰형님과 4형제가 찍은 사진.

 돌아 가시기 몇달전 90세의 어머님과 막내누나등 추억의 가족사진입니다.
저의 집 뒷산이 왕소나무가 우거졌었는데

 사진찍을때는 벌목을 했네요.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나이가 들으니 실감나고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저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죠? 

 

 

 

2024년 7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1344
615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9
614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36
613 띄어쓰기 원칙9 배형준 2018.01.22 828
612 한글 검사5 왕자 2016.09.22 716
611 얼어붙은 눈물.. 정희숙 2018.01.24 648
610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80
609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40
608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47
607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15
606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0
605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51
604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49
603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17
602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51
601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48
600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32
599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11
598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203
597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