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 관리자 | 2024.01.20 | 16 |
623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9 |
622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621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8 | keyjohn | 2022.02.17 | 84 |
620 | 한 평생 | 관리자 | 2024.02.13 | 21 |
619 | 한 손에 가시 쥐고 | 이한기 | 2023.12.15 | 83 |
618 | 한 번쯤은 봐둘 만한 "시어사전" 詩語辭典2 | 관리자 | 2017.05.05 | 118 |
617 | 하이쿠(俳句, 배구) 감상 | 이한기 | 2024.05.29 | 25 |
616 | 하이쿠(俳句) 감상 | 이한기 | 4 시간 전 | 2 |
615 |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 관리자 | 2024.02.12 | 22 |
614 | 하얀 거짓말 | 관리자 | 2024.07.03 | 12 |
613 |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 관리자 | 2024.05.17 | 16 |
612 | 하루가 산다/김준철 | 이한기 | 2024.01.04 | 86 |
611 | 하나에서 열까지 | 이한기 | 2024.06.01 | 38 |
610 |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20 | 19 |
609 | 풍월(風月)/李承晩 | 이한기 | 2024.07.18 | 18 |
608 | 품위(品位) | 이한기 | 2024.06.26 | 24 |
607 | 풀꽃 시인 부부 | 관리자 | 2024.01.14 | 18 |
606 |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 관리자 | 2024.01.14 | 26 |
605 | 풀 - 김 수영 | 관리자 | 2024.01.01 | 14 |
댓글 달기